용산 코르디아, 10월 하이엔드 주거상품 분양 예정

2026년 10월 01일 뉴스

용산 코르디아, 10월 하이엔드 주거상품 분양 예정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코르디아(CORDIA)’가 10월 분양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에서 지상 27층까지의 규모로, 총 88실이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약 66.89㎡부터 273.66㎡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코르디아는 서울용산코어 개발의 일환으로, 코레일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중심에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중단된 후 새롭게 정비되어 재추진되었으며, 업무,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이 융합된 국제업무지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약 51조 원 규모의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진행했고,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토지 공급 절차가 시작된다. 용산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망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앞으로의 개발은 교통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코르디아는 서울 드래곤시티와 밀접한 연계를 지니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드래곤시티 내 아코르 계열 호텔들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호텔식 운영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접근은 고급 주거시장에서 요구되는 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을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다. 교통망으로는 KTX를 포함한 다양한 노선이 연결되어 있으며, GTX-B 노선이 계획 중에 있어 향후 서울 주요 업무지역과의 접근성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변화와 함께 첨단 업무시설과 상업·주거시설이 결합된 복합생활권 형성이 예상된다.

코르디아 주변 환경은 도로와 공원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원 상부를 지나 서울드래곤시티와 코르디아를 연결하는 스카이워크 ‘코르디아 브릿지’가 계획되어 있어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분양은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9층에 마련될 코르디아 갤러리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대규모 개발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코르디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코르디아 서울 드래곤시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